검색결과
  • 이영표 풀타임 출장 … 토트넘 승리

    30일(한국시간) 열린 올해 마지막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20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의 표정이 크게 엇갈렸다.  가장 크게 웃은 선수는 이영표였다. 그는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중앙일보

    2007.12.31 05:18

  • 박지성, 35분으로 충분했다

    박지성, 35분으로 충분했다

    270일 만에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박지성이 수비수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선덜랜드 AP=연합뉴스] 270일을 기다렸지만 고작 35분밖에 볼 수 없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중앙일보

    2007.12.28 05:36

  • 박지성, 아쉽지만 다음에 컴백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복귀전이 미뤄졌다.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U와 에버턴의 경기에 박지성은 출전 명단에서 빠

    중앙일보

    2007.12.24 05:29

  • FIFA·유럽축구 … 올해의 선수에 단 한 사람, 카카

    FIFA·유럽축구 … 올해의 선수에 단 한 사람, 카카

    카카가 올해의 선수 트로피를 받쳐들고 감격해 하고 있다. [취리히 AP=연합뉴스] 신은 그에게 모든 것을 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꽃미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조차

    중앙일보

    2007.12.19 05:32

  • “박지성·호날두 같은 축구영웅이 꿈”

    “박지성·호날두 같은 축구영웅이 꿈”

    2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연습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박지성(앞줄 왼쪽에서 둘째) 선수에게 사인을 받은 뒤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맨U 제공] 초등학교 6학년 김창

    중앙일보

    2007.12.08 05:32

  • 맨U·아스날 16강 선착

    맨U·아스날 16강 선착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시즌(2006~200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등 무려 세 팀이나 진출시켰다. 우승

    중앙일보

    2007.11.09 05:31

  • 맨유, 위건 꺾고 6연승…리그 선두로 우뚝

    잉글랜드 맨체서트 유나이티드가 위건 애슬레틱을 대파, 6연승을 거둬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맨유는 6일(한국시간)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위건 애슬레틱과 가진 2007-20

    중앙일보

    2007.10.06 23:34

  • 테베즈 '데뷔골' 작렬…맨유, 첼시에 2-0 완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즈(23, 아르헨티나)가 입단 후 첫 골을 터뜨려 첼시FC와의 '라이벌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맨유는 23일 자정(이하 한

    중앙일보

    2007.09.24 04:32

  • 첼시 무리뉴 감독 사임

    첼시 무리뉴 감독 사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1차전이 열린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조제 알발레즈 경기장. 후반

    중앙일보

    2007.09.21 05:37

  • '벼락 박치기' 호날두 너마저 …

    '벼락 박치기' 호날두 너마저 …

    호날두가 보복 행위로 레드카드를 받은 뒤 허리에 손을 얹고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포츠머스 로이터=연합뉴스]박지성, 웨인 루니 부상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경기 출장 정지.

    중앙일보

    2007.08.17 04:47

  • 제2의 지단? 호날두 박치기 퇴장당해

    제2의 지단? 호날두 박치기 퇴장당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박치기 사건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날두는 1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래튼파크에서 열린 2007~2008 프리미어리

    중앙일보

    2007.08.16 12:08

  • 축구공 - 255만원, 유니폼 - 152만원 맨U 선수 사인 기증품 낙찰 …

    축구공 - 255만원, 유니폼 - 152만원 맨U 선수 사인 기증품 낙찰 …

    사인볼 255만원, 사인 유니폼은 152만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국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남긴 사랑이 결실을 보았다. 맨U 주전 선수들의 사인볼(사진

    중앙일보

    2007.08.01 05:04

  • 맨U 사인볼 값 나흘 새 2015배

    맨U 사인볼 값 나흘 새 2015배

    맨U는 떠났지만 맨U 주전 선수들의 사인볼(사진)과 유니폼이 인터넷 경매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맨U는 사인볼과 유니폼 등 5개 품목 27점을 특별 자선경매에 내놓았고, 경매

    중앙일보

    2007.07.23 04:11

  • 맨U 방한 경기 열리던 그날 … 편협한 민족주의 사라졌다

    맨U 방한 경기 열리던 그날 … 편협한 민족주의 사라졌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C 서울을 4-0으로 대파한 20일 서울 상암동의 서울월드컵경기장. 경기가 끝난 뒤에도 젊은 팬 상당수가 자리를 뜨지 않고

    중앙일보

    2007.07.23 04:10

  • 상암구장 6만5000명 꽉 들어차 경기 10시간 전부터 붉은 물결

    상암구장 6만5000명 꽉 들어차 경기 10시간 전부터 붉은 물결

    상암벌이 꽉 찼다. 6만5000여 명의 축구팬이 관중석을 빼곡히 메운 가운데 개막 행사가 열리고 있다.[특별취재반]상암벌이 뒤집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친선경기가

    중앙일보

    2007.07.21 04:33

  • 퍼거슨 감독 "북한도 갈 수 있다"

    ▶알렉스 퍼거슨 맨U 감독=경기 내용에 만족한다. 전반전은 빠른 스피드와 템포로 경기를 쉽게 이끌었고 후반 서울의 공세에 고전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였다. 많은 선수를 테스트했

    중앙일보

    2007.07.21 04:32

  • 맨U의 마법 … 그들을 만나 행복한 밤

    맨U의 마법 … 그들을 만나 행복한 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左)가 현란한 드리블로 FC서울 수비를 따돌리고 있다.[특별취재반] 어떻게 시간이 흘렀을까. TV로만 보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 마법사들이 눈앞을 뛰어다녔

    중앙일보

    2007.07.21 04:32

  • 전반만 3골, 골잔치 벌였던 '맨유전'

    전반만 3골, 골잔치 벌였던 '맨유전'

    세계 최강팀 앞에 국내 프로리그 1위팀의 현주소가 여실히 드러난 경기였다. 체격과 체력, 기량의 차이가 극명했다. 20일 FC서울과의 친선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FC서울을

    중앙일보

    2007.07.21 00:21

  • 호날두, 이글스, 루니, 에브라 슛슛슛슛…맨유, FC 서울 대파

    "지금부터 남은 시간은 연습 경기한다는 생각으로 FC서울 최선을 다해주면 좋겠습니다" 전력차가 극명한 경기였다. 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중앙일보

    2007.07.20 22:01

  • 맨U의 별들 오늘 밤 상암벌에 뜬다

    맨U의 별들 오늘 밤 상암벌에 뜬다

    19일 맨U의 공개 훈련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모인 팬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에 환호하고 있다. 아래는 훈련 때 러닝으로 몸을 푸는 맨U 선수들.[로이터,

    중앙일보

    2007.07.20 04:54

  • [사진] 한국 온 루니·호날두

    [사진] 한국 온 루니·호날두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붉은 전사'들이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웨인 루니(左)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두 선수는 박지

    중앙일보

    2007.07.19 05:33

  • 퍼거슨 "맨U 오려면 박지성을 벤치마킹 하라"

    퍼거슨 "맨U 오려면 박지성을 벤치마킹 하라"

    호날두(右)가 17일 일본 우라와 레즈와의 친선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사이타마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오고 싶다면 박지성처럼 단계를 밟아야 한다." 맨U와

    중앙일보

    2007.07.19 04:46

  • 루니·호날두·긱스 … 떴다, 맨U의 별들

    루니·호날두·긱스 … 떴다, 맨U의 별들

    알렉스 퍼거슨(왼쪽에서 둘째) 감독을 필두로 맨U 선수단이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맨U 서포터스가 북을 치며 이들을 환영하고 있다. [인천=뉴시스] 루니, 호

    중앙일보

    2007.07.19 04:45

  • 호날두·루니·긱스 3인방이 빛내는 퍼거슨 감독 '21년 카리스마'

    호날두·루니·긱스 3인방이 빛내는 퍼거슨 감독 '21년 카리스마'

    1986년 조국 스코틀랜드팀을 이끌고 멕시코 월드컵에 나갔던 알렉스 퍼거슨(사진) 감독은 대회 직후 맨U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금까지 맨U 감독직은 요지부동이다. 2000년대

    중앙일보

    2007.07.18 04:27